오늘 친구들과 함께 양림마을을 방문했다!
광주는 처음 방문하는 거라 어디를 가면 좋을지 고민하건 중 우일선선교사사택을 발견하여
그 곳에 가기로 결정하고 이 곳에 왔다 ◡̈
그런데 생각보다 마을도 조용하고 재미있고 고즈넉해서 어디든 걸어다녀도 재미있었고, 눈이 즐거웠던 것 같다!
우일선선교사사택 경치도 너무 좋았고 함께 사진도 찍으몀서 좋은 추억을 남겼다
이후 이이남 스튜디오라는 카페에 가게 됐는데 갤러리 카페라 그런지 구경할 것도 많고 음료도 맛있었디!
다음에 광주에 오게 된다면 이번에 가지 못한 곳들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