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양림동에서 친구들과 힐링과 수다와 자연스러운 조화.
개성이 있는 곳에서 그 눈으로 보고 추억을 쌓으며 토요일 오후를 즐기니
좋았어요.
양림의 옛모습과 현재의 공존이 조화를 이루어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갑니다.
좋은사람들과 예쁜추억 만들과 멋진 사진도 많이 찍어 기쁨을 누릴수있습니다.
많은 좋은곳이 있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양림동을 떠납니다
전주는 한옥마을이 있어 하루종일 놀수있어서 좋았는데 양림동도 한옥마을보다 더 멋진곳으로 발전되어
광주를 찾는 사람들을 데리고 자랑하고 놀수있는곳 되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