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림동 펭귄마을 거점 예술여행센터 덕분에 잘 안내받아서 즐거운 여행길 보냈습니다.
광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신기했어요.
젊은 사람들도 많고 감각적인 길과 건축물도 많았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선교사 님들이 걸으셨던 길과 저택에도 잠시 머무르면서 귀한 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이남 미술관도 참 근사했어요.
문화센터에서는 양산을 대여해주셔서 더 편안하게 다녔고,
센터장님의 친절한 안내도 정말 감사했고 즐거웠습니다.
또 가족들과 오고 싶은 곳입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