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파빌레온 전세들도 있고 곳곳에 예술이 넘쳐서 볼것도 많은 곳입니다.
자연과 역사가 함께있어서 그런지 마을을 돌아다니는 것 자체로도 여행의 알차져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술센터에 계신 분들께서 가볼만한 곳들도 친절하게 소개해주시고
잘 돌아볼 수 있는 코스를 알려주셨는데 덕분에 촉박한 시간 속에서도
잘 둘러볼 수 있었어요~! 마을 내 휴게 공간도 잘 되어있고 스탬프모으기 등 놀거리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예술여행센터나 이야기관에서 해주신 친절한 설명들이
마을을 더 자세히 기억하고 또 오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었던 것같아요 !! 또 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