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구경왔다가 우연히 양림마을 들렀는데
투어 프로그램 추천해주셔서 참여했는데 너무 알차고 즐거웠어요!!
사진 찍은 거 인화도 해주셔서 추억도 되고
스탬프 찍으며 돌아다니니 재밌었습니다ㅎㅎ
무엇보다 추천해주신 호랑가시거리 갔는데
너무너무 예뻐서 감동했습니다...❤︎
동선상 못 갈 뻔 했는데 정말 안 갔으면 후회했을 것 같아요
친절하게 투어 프로그램 설명도 해주시고
짐도 맡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비엔날레 보러 또 오면 다시 한번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