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가 오는 2월부터 남구 양림동 펭귄마을에 ‘오픈 스튜디오’를 열고 라디오 방송을 합니다.
2019년 4월에 광주MBC(사장 송일준)와 광주 남구청(청장 김병내)이 양림지구 도시재생 뉴딜 사업의 성공추진과 공예특화거리, 역사문화마을 활성화를 위한 운영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광주MBC는 양림동 오픈 스튜디오에서 ‘놀라운 3시’(연출 박진아, 진행 김태일, 정혜정)와 FM ‘정오의 희망곡’(연출 김귀빈, 진행 박혜림)을 진행한다.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방문객들이 생방송을 직접 관람하고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